농수산물 유통 구조가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산지 생산자와 대량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정부가 공식 운영하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KAFB2B)은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 수취가격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핵심 채널입니다. 이 글에서는 해당 시장의 구조와 거래 절차를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KAFB2B란 무엇인가 – 핵심 개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농수산물 거래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도매유통 혁신을 이루는 플랫폼으로, 일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거래 주체라면 승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Google Play 운영 주체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며, 플랫폼 주소는 kafb2b.or.kr입니다.
핵심 특징 요약:
- 판매수수료 제로, 구매대금 30일 무이자 여신 제공
- 상품거래가 체결된 이후 산지에서 구매처로 직배송되어 유통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1~2단계로 축소
- 산지조직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고, 소비지 대량수요처가 직접 구매자로 참여하는 전국단위 온라인 도매 플랫폼
- 2025년 1월 기준 판매자 1,136개소, 구매자 2,834개소 규모로 성장
거래 참여 자격과 회원가입
판매자 자격
산지농산물유통센터(APC), 영농조합법인, 농협 등 산지조직이 주요 판매자입니다.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농수산물 생산·유통 조직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플랫폼 내 인증센터를 통해 자격심사를 거쳐 승인받습니다.
구매자 자격
대형마트, 외식업체, 급식업체, 가공식품 제조업체 등 대량 수요처가 구매자로 등록 가능합니다. 가입 요건 완화 및 거래 부류 폐지 등 규제 완화로 이용자가 대폭 확대 Mafra되었습니다.
단계별 거래 절차
1단계 – 상품 등록 및 검색
판매자는 플랫폼에 품목, 품종, 규격, 가격, 수량 등을 입력해 상품을 등록합니다. 마른멸치, 마른김, 전복, 참조기, 천일염 등 다양한 품목이 거래되며 포장규격화 여부에 따라 단계적으로 품목이 확대 KDI 경제교육·정보센터되고 있습니다.
2단계 – 거래 방식 선택
플랫폼 내에서는 정가매매, 입찰, 역경매, 발주거래 등 다양한 거래 방식 Kafb2b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가매매는 판매자가 가격을 고정 제시하고, 역경매는 구매자가 희망가를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3단계 – 주문 및 여신 결제
구매자가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주문하면 30일 무이자 여신 한도 내에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주문 이후 플랫폼에서는 ‘주문 → 상품 준비 → 출고 → 인수 → 구매확정’ 순서로 상태가 업데이트됩니다.
4단계 – 산지 직배송 및 정산
산지·소비지 직배송 물류비 지원이 이루어지며 Korea, 인수 확인 후 구매확정이 완료되면 판매자에게 대금이 정산됩니다.
주요 혜택과 현황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거래액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가공식품·수산물 등 거래품목 확대, 대형유통업체 및 온라인소매상 등 구매자 유형별 맞춤 지원을 추진 Mafra하고 있습니다. 온라인도매시장은 2025년 10월 3일까지 규제샌드박스가 적용 Nongmin되어 기존 농안법의 제약 없이 유연한 거래가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