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냄새가 갑자기 나거나 경보기가 울릴 때, 어디에 전화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천리 도시가스 이용 고객이라면 긴급 신고 번호와 초기 대응 순서를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삼천리 도시가스 긴급 신고 번호
삼천리 도시가스는 경기 13개시(부천·광명·시흥·안양·의왕·군포·안산·수원·화성·오산·용인·평택·안성)와 인천 5개구(미추홀구·연수구·동구·중구·남동구 일대)를 관할합니다.
아래 번호는 반드시 저장해두시기 바랍니다.
- 가스사고 긴급 신고 : 080-3002-119 (삼천리 도시가스 가스사고 신고 전용 번호)
- 고객센터 대표번호 : 1544-3002 — 요금 문의, 전입·전출, 사고 신고 등 다양한 업무 처리 가능
- 소방·화재·인명 위험 : 119 (화재·폭발 위험이 있는 경우 소방에 즉시 신고)
운영 시간
- 일반 고객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입니다.
- 긴급 상황 시에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가스 누출·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즉시 출동합니다.
가스 누출 의심 시 즉시 해야 할 행동
1단계 — 불·전기 차단
모든 화구·보일러·난방 기기를 즉시 끄고, 실내 가스콕과 계량기 전단 메인밸브를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잠급니다.
2단계 — 환기
창문과 출입문을 완전히 개방합니다. 선풍기나 환풍기는 스파크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절대 금지 : 전기 스위치 켜고 끄기, 라이터·성냥 사용, 엘리베이터 탑승
3단계 — 대피 및 신고
불쾌한 냄새가 지속되거나 두통·어지러움 증상이 있으면 즉시 건물 밖 바람이 통하는 장소로 이동하고, 안전한 지점에서 긴급전화로 신고합니다.
신고할 때 전달해야 할 정보
신고 시 다음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면 출동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주소 (시·구·동·번지, 몇 층인지 포함)
- 가스 냄새를 처음 감지한 위치와 시간 (주방, 보일러실 등)
- 메인밸브 차단 여부
- 증상 호소 인원 수 및 현재 상태
- 계량기 번호 또는 고객 번호 (가능한 경우)
신고 후 주의사항
가스를 대량 흡입했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호흡 곤란 시에는 인공호흡·산소호흡을 실시해야 합니다. 피부에 화상을 입었다면 냉수로 식히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전문가가 점검을 완료하고 사용 승인을 내리기 전까지는 절대로 가스를 재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평소 예방 습관
가스 사고의 대부분은 사전 점검만으로도 막을 수 있습니다.
- 비누나 세제로 거품을 내어 배관·호스 연결 부분을 수시로 점검하여 누출 여부를 확인합니다.
- 취침 전에는 반드시 점화코크와 중간밸브가 잠겨 있는지 확인합니다.
- 가스 경보기는 연 1회 이상 작동 상태를 점검합니다.
- 삼천리 고객센터에서 안전점검 방문을 신청하면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