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육아종합지원센터. 임신·출산부터 어린이집 이용, 가정 양육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해주는 이 기관의 주요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용인시 보육정책을 실현하고 발전시키고자 운영되는 기관입니다. 어린이집 지원은 물론 가정 양육을 지원하는 다목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신·출산·양육·보육까지 포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용인시가 설립하고 용인 송담대학교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과 어린이집,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의 다양한 필요에 맞는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돕고 있습니다.
센터는 삼가점(처인구), 상현점(수지구), 구갈점(기흥구), 상상의숲점(처인구 동백죽전대로) 등 4개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업 요약
- 어린이집 지원 : 보육교직원 교육, 평가제 컨설팅, 재무회계 컨설팅, 대체교사 지원
- 가정양육 지원 : 부모상담, 부모교육, 부모-자녀 프로그램, 영유아체험실
- 장난감도서관 : 장난감·도서·돌복·카시트·어린이집용품 대여
- 육아나눔 플랫폼 : 소모임 운영 및 활동 지원
어린이집 지원 사업
보육교직원 교육, 평가제 컨설팅·교육, 재무회계 컨설팅, 장애지원, 대체교사 지원, 우수보육사례 공모전, 영유아 성행동문제 대응 및 관리, 열린어린이집 지원 등을 운영합니다.
대체교사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담임교사의 연가 사용이나 보수교육 참석 등으로 보육 공백이 생길 경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채용된 대체교사를 파견하여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사업입니다.
가정양육 지원 — 장난감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연회비 1만 원을 내고 1년 동안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는 제도로, 만 5세 이하의 영유아 자녀를 둔 용인시 거주 부모 및 조부모, 용인시 소재 직장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 수 제한 없이 매월 신청을 받으며, 원하는 곳에서 장난감을 받을 수 있는 택배 서비스도 도입되어 있습니다. 수요조사를 통해 인기 있는 장난감과 가정에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고가의 장난감도 구입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장난감 대여 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집 도서 대여도 가능하며, 도서 상태도 양호한 편입니다. 회원 신청은 매월 20~25일 사이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부모교육 및 육아나눔 플랫폼
부모교육, 부모-자녀 프로그램, 시간제보육 신청, 문화공연 및 행사 신청, 육아나눔 플랫폼 소모임 신청 등을 홈페이지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육아나눔 플랫폼은 비슷한 환경의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꾸려 육아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