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사는 별도 시험 없이 교육만으로 취득할 수 있어 중장년층 재취업 자격증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급여 단가도 인상되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교육 절차부터 급여 구조까지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자격 취득 조건과 교육 과정
시험 부담 없이 지정 교육기관에서 이수만 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은 지원자의 보유 자격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 표준 과정 (40시간): 자격증 미보유자 등 일반 지원자 대상, 이론 + 실기 포함
- 전문 과정 (32시간):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자격 소지자 대상
- 현장 실습 10시간: 양 과정 모두 필수 이수
- 학력·나이 제한 없음: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교육 이수 후 수료증(이수증)이 발급되며, 이것이 곧 활동지원사 자격증 역할을 합니다.
교육기관 신청 방법
보건복지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수강 신청을 해야 하며, 전국 각 지역에 교육기관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가장 빠른 신청 방법은 장애인활동지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교육 일정을 검색하는 것입니다.
교육기관 유형
| 유형 | 대표 예시 |
|---|---|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
| 복지관 부설 교육기관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
| 민간 양성기관 | ㈜온케어구리 등 |
| 장애인단체 부설 | 서울특별시 시각장애인연합회 등 |
교육비는 기관마다 상이하며, 수강 신청 전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년 급여 및 단가 구조
2026년 기준 활동지원 시간당 단가는 17,270원으로, 2025년(16,620원) 대비 650원(약 3.9%) 인상되었습니다.
| 구분 | 2025년 | 2026년 |
|---|---|---|
| 일반 단가 | 16,620원 | 17,270원 |
| 심야·공휴일 단가 | 24,930원 | 25,900원 |
| 가산 급여 (최중증) | 3,000원 | 3,000원 |
| 활동지원사 실지급액 | 약 12,465원 | 약 12,952원 |
기관이 단가의 최대 25%를 운영비로 제하고, 나머지 75% 이상을 활동지원사 임금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최중증 장애인을 지원할 경우 시간당 3,000원의 가산급여가 추가 지급됩니다.
야간·공휴일 추가 수당
평일 주간 외 시간대에는 단가가 상향 적용됩니다. 심야(22시~06시) 및 일요일·공휴일 근무 시 단가가 25,900원으로 올라가므로, 실 수령액도 그에 비례해 높아집니다. 주휴수당도 별도 적용되므로 실제 월 급여는 근무 시간대와 시간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