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고객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JB 슈퍼씨드 적금’의 이벤트 우대금리 (연 10%)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발표했습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최고 금리 16%의 추첨형 우대금리 상품으로, 정상 납입 시 매월 1개의 씨드를 제공하며, 랜덤으로 제공된 씨드가 행운의 슈퍼씨드인 경우 연 1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달 씨드를 확인할 때의 재미와 설렘이 더해지며, 전북은행이 ‘적금맛집’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대표 스테디셀러 상품이며, 현재 많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우대금리 이벤트 연장은 전북은행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결정되었습니다.
‘JB 슈퍼씨드 적금’은 가입 기간 1년에 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내에서 적립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 없이 전북은행 쏙뱅크와 모바일 웹, 네이버 페이 ‘예·적금 중개서비스’를 통해서도 간편가입이 가능합니다. 지난 1차 이벤트 기간 동안 총 82명의 고객이 슈퍼씨드 당첨의 행운을 얻었으며, 매월 생성되는 슈퍼씨드의 개수는 쏙뱅크와 전북은행 공식 SNS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JB 슈퍼씨드 적금은 젊은층 고객이 주로 가입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 연령층이 고르게 가입하고 있다”며 “적금상품은 자산 형성을 원하는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상품인 만큼 앞으로도 상품경쟁력과 재미 요소를 갖춘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모바일뱅크 ‘쏙뱅크’ 또는 전북은행 고객센터 (1588-44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