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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농어업 영농업종에 대한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3.2만 가구가 해당됩니다.

 

농어, 어업, 임업을 하고 있는 업종에는 어떠한 지원이 이뤄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농어업 대상

-농업 25,430가구

-어업 2,700가구

-임업 4,000가구

 

위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농어업 업종은 100만원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현금 지급은 아니고 농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농어업 추가지원

-소규모 영세 농어민 46만가구

(영세한 농업 또는 어업을 꾸려나가는 분들에게 30만원 상당의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추가로 농촌일손 보강의 명목으로 파견근로 1000명 지원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밀집지역 500개소에 임시 숙소 제공)

 

-농번기 기간동안 아이돌봄시설 64개소 확대 운영

 

-특히 피해가 컷던 화훼, 친환경농산물, 계절과일 등 피해작물 농가에 최저 금리 1.0%대 긴급경영자금지원(자금은 16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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